체험후기(수지점)

남편과 함께 요가를 시작한지 벌써 3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평일 3회에 토요일 수업까지 최대한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그만큼 원장님을 비롯한 강사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가르침도 훌륭하셔서

퇴근하면 빨리 요가부터 가고 싶어지네요~~~(요가 올려고 절주도 하게 되고 일석이조?ㅎㅎ)

템포 조절도 적당히 해주시고 호흡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재미를 느끼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답니다^^ inner peace라고 하죠? 마음가짐 수련은 물론, 정말 3개월간 몸도 많이 좋아졌음을 느껴요!

저는 작년 7월에 팔꿈치 골절을 겪고 도수치료를 받으며 재활을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10도 정도의 각도가

제대로 펴지지 않아 고생하고 있었습니다ㅠㅠ 요가하며 주기적으로 스트레칭하고 적당한 근력도 키우면서

이제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거 같아 기뻐요! 요가원에 써있는 문구처럼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몸에 맞게

수련'하자라는 마음으로 매 수업마다 저의 몸이 따라할 수 있는 최선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회사에서 거의 앉아 있으니 하체 부종과 저림증상이 심했는데, 저녁 요가를 하니

다리가 정말 가벼워짐을 느끼고 잘때도 편안합니다! 피가 제대로 순환된다는 느낌이 들어요ㅎㅎ

남편은 원래 마라톤이나 축구같은 극강의 유산소 운동을 즐겨했는데 이제 저보다 요가를 더 좋아합니다ㅎㅎ

장난섞어 "내 꿈은 요가왕"이라고 말할 정도죠ㅎㅎ 정적이지만 많은 인내를 요하는 요가가 자신의 적성에

딱 맞는다고 하네요! 2019년도도 요가원에서 몸과 마음을 수련하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고 싶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하나의 단계가 되어버린 요가, 원장님과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

동네에 친구 부부가 생긴다면 꼭 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