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후기(기흥점)

요가를 다닌지 벌써 5개월이 되가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만해야하는 취준생이자 공시생으로서 장기간의 시험준비를 위해서는

체력관리가 필요할것같아 요가원을 찾게되었습니다.

 

평소에 한자세로만 오랫동안 앉아있다보니 어깨도 자주 아프고 혈액순환도 잘 되지않아 가끔 밤마다 다리가 저리곤 했는데 요가를 시작한 이후로 저리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요가수련을 하는 시간동안에는 내 몸과 내 호흡에 집중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을 복잡하게 했던 생각들이나 고민,걱정들을 내려놓고 오롯이 저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취업이니 시험이니 여러가지로 고민,걱정,스트레스가 너무 많았는데 요가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시작할 때는 근육통도 오고 아팠었는데 선생님께서  세심하게 지도해주시고 자세도 교정해주셔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동작하나하나가 비슷하게나마 만들어질때 성취감도 느끼고 재미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요가가 끝나고 땀범벅으로 나올때면 몸도 가벼워지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체력관리만이라도 하자라는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요가에 빠져버려서 1일1요가는 당연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의 수련이 더욱 기대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고 좋은 수업해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 감사합니다!!!